세일로에서는 지난 12월 29일 오전 11시 세일로 본사 세미나실에서 유성번 2대 대표이사, 유경언 신임 3대 대표이사, 김찬호 목사, 본사 임직원 및 세일로 각 현장 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세일로 대표이사 이/취임식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이임하는 유성번 제2대 대표이사에게는 세일로 임직원을 대표하여 임장혁 상무가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본사 구혜숙 대리가 환송하는 의미의 꽃다발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임하는 유성번 전임대표이사는 “약 3년 여간의 시간 동안 세일로 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강조하고 “아울러 많은 협조를 해 준 현장 소장단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리며, 재임기간 동안 기쁘고 행복했다” 고 말했습니다.

유경언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본인이 근무한 기업과 세일로는 업종, 기업문화, 환경도 다르지만 그룹본부에서 저에게 세일로 대표이사라는 과분한 직분을 맡겨주신 만큼 믿음에 부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업무에 임하겠다” 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또한,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 수익기반 창출 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세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임직원 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